[11번가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홍보도우미들이 11번가의 '쇼킹딜 십일:시' 프로모션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 의상을 입은 십일시 데시벨맨과 도전자가 대결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농구장, 영화관, 거리 등에서 진행되며 '쇼킹딜 십일:시' 모바일 앱에서 '십일시'를 많이 외친 이들에게 최대 11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십일시'를 크게 외쳐도 데시벨만큼 11번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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