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12회 63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스킨스쿠버 복장으로 참가한 선수가 계단에 지쳐 누워 도움을 청하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생명 "임직원 복지가 최우선"…63빌딩 40층에 '피트니스 센터' 개설지난해 전국 건축물, 63빌딩 연면적 569배 증가…지방 노후도 40% 달해 #63빌딩 #63스퀘어 #63계단오르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