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3/20141103083604382911.jpg)
미생 패키지에는 주인공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역), 강소라(안영이 역)가 어깨동무를 하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기 만화작가 윤태호의 동명 작품을 극화한 미생은 직장인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컨디션 헛개수는 이 드라마에서 업무와 조직생활에 지친 등장 인물들의 속타는 갈증을 달래주는 음료로 등장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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