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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T 원장(왼쪽)과 랜스리틀 로슈진단 아태지역 대표가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지원산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로슈진단]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스위스 기업에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국내 스위스 기업에 취업해 국내에서 1년, 스위스 본사에서 2년간 본인의 직무분야의 기술 및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이지숙 한국로슈진단 이사는 "한국로슈진단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고졸 채용이 아닌 도전 정신이 있는 인재를 찾아 글로벌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비전을 제시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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