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시즌2’ TV 광고 런칭을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불멸의 전사 시즌2’는 업데이트 이후 6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0위권에 진입, 현재 최고매출 순위 10위권 안팎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1일 네이버 공식카페 회원 10만명을 돌파하며 ‘10만 회원 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유저전원에게 수정 100개와 10만골드 지급하기도 했다.
레드사하라는 이 같은 호응에 부응해 TV 광고를 제작해 지난 1일부터 MBC, KBS, 그리고 tvN 등 공중파를 비롯해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해 CF를 방영 중에 있다.
해당 TV CF는 레드사하라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channel/UCBgcUW-y8IO9j2bExsmr4-A)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영상 메이킹 필름에서는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가 직접 ‘불전댄스’를 추는 이례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레드사하라는 이번 공중파 TV광고 방영을 기념해 오는 28일(금)까지 약 한 달간 게임 속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TV 광고 속 가사를 맞춰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불멸의 전사’ 광고 음악을 듣고 이벤트 창에 CM송 가사의 일부를 정답으로 입력하면 열쇠 50개와 3만 골드가 쪽지함으로 바로 지급된다. 또한 레드사하라 공식 유튜브의 TV 광고 동영상 조회수가 10만 돌파 시 유저 전원에게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밖에 신청자에 한해 매달 첫 번째 금요일에 SMS로 특별 쿠폰을 발송하는 ‘불금데이 이벤트’, 한시적으로 진행했다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하게 된 이벤트 '데일리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전사’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이지훈 대표는 “불멸의 전사 시즌2의 성공적 런칭을 기념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TV 광고도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TV 광고 출시를 기념해 인기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불멸의 전사 시즌2’는 업데이트 이후 6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0위권에 진입, 현재 최고매출 순위 10위권 안팎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1일 네이버 공식카페 회원 10만명을 돌파하며 ‘10만 회원 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유저전원에게 수정 100개와 10만골드 지급하기도 했다.
레드사하라는 이 같은 호응에 부응해 TV 광고를 제작해 지난 1일부터 MBC, KBS, 그리고 tvN 등 공중파를 비롯해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해 CF를 방영 중에 있다.
해당 TV CF는 레드사하라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channel/UCBgcUW-y8IO9j2bExsmr4-A)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영상 메이킹 필름에서는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가 직접 ‘불전댄스’를 추는 이례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불멸의 전사’ 광고 음악을 듣고 이벤트 창에 CM송 가사의 일부를 정답으로 입력하면 열쇠 50개와 3만 골드가 쪽지함으로 바로 지급된다. 또한 레드사하라 공식 유튜브의 TV 광고 동영상 조회수가 10만 돌파 시 유저 전원에게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밖에 신청자에 한해 매달 첫 번째 금요일에 SMS로 특별 쿠폰을 발송하는 ‘불금데이 이벤트’, 한시적으로 진행했다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하게 된 이벤트 '데일리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전사’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이지훈 대표는 “불멸의 전사 시즌2의 성공적 런칭을 기념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TV 광고도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TV 광고 출시를 기념해 인기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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