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고 높은 전형적인 가을날씨였던 토요일,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신이 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주민자치 위원들의 인도 아래 과천 서울랜드로 가을맞이 소풍을 나선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타고 여러 동물들도 구경하고, 함께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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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흫시대야동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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