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수받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총 6명의 수혜자를 선정하며, 선정자에겐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첫 수혜자로 선정된 이정임씨는 파킨슨병 환자로 경제적 지원을 받게된다. 지적장애 1급인 김진혁군은 현재 왼쪽 팔이 탈골된 상태로 이에 대한 수술비 일부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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