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서 4대사회악 근절 문화대전 시상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3 14: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부천소사서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달  31일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소사구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4대사회악근절 문화대전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입상한 학생 26명에 대한상장과 부상품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아동청소년계는 관내 23개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응모한 320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빙, 위원회를 통해 포스터, 표어 부문 당선작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특히 포스터부문에는 '지켜만보지말고 지켜 주세요' 표어부문에는 '장난으로 던진 말 火를 부르고 따뜻하게 건넨 말 和를 부른다'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부청소사경찰서제공]

김영일 서장은  “오늘 출품작을 감상하니 학생들의 창의력과 반응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앞으로 우수작품에 대해 학교별 순회전시회를 가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더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