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화환 대신 받은 쌀 이웃돕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3 12: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행사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최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제2회 놀이로 자라는 신나는 영아체험전'을 열면서 화환 대신 쌀을 받았고, 이를 도심역 등 무료급식소 3곳에 쌀 70포를 전달했다.

연합회는 매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