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태희의 여신급 미모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8월 김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빨간색 바바리 코트를 입고 사인을 하고 있다. 특히 사인을 하면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답게 조각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태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아트씨에서 열린 LG생활건강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 '2014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행사에 핑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중국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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