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3/20141103140828366272.jpg)
송지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말자'라는 이름표가 달린 체크무늬 교복을 입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은은 풋풋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웹 드라마 '그리다, 봄'에서 말자 역으로 출연, 첫 연기에 도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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