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편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국제선의 경우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의 경우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여행기간은 일본 사가와 오이타 노선은 는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그 외 나머지 노선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단, 성수기 기간은 제외 된다.
국제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인천~사가 8만9000원, 인천~오이타 9만90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9000원, 인천~삿포로 14만9000원, 인천~방콕 20만500원이다. 국내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 사용료 포함) 2만3800원부터며,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3개 노선이다.
또 티에어텔은 합리적인 운임 제공과 동시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주 호텔 숙박권,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 오키나와 메리어트 스파권, 삿포로 TV 탑 입장권, 오타루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국내 제주와 일본 취항도시 오이타, 사가, 오키나와, 삿포로 5개 도시를 선정해, 에어텔 최저가 총액 운임은 △제주는 9만9000원 △오이타는 31만6000원 △사가는 32만2000원 △오키나와는 44만9000원 △북해도 삿포로 46만2700원부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3개월 전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운임으로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국제선의 경우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의 경우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여행기간은 일본 사가와 오이타 노선은 는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그 외 나머지 노선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단, 성수기 기간은 제외 된다.
국제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인천~사가 8만9000원, 인천~오이타 9만90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9000원, 인천~삿포로 14만9000원, 인천~방콕 20만500원이다. 국내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 사용료 포함) 2만3800원부터며,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3개 노선이다.
또 티에어텔은 합리적인 운임 제공과 동시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주 호텔 숙박권,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 오키나와 메리어트 스파권, 삿포로 TV 탑 입장권, 오타루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3개월 전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운임으로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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