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티파니의 러블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소녀적인 감성의 룩들을 선보였다.
풍성하고 벌키 한 스웨터와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오묘한 차콜 컬러가 매력적인 퍼 트리밍 디테일의 부츠를 착용하여 에스닉한 무드로 연출했다.
티파니는 골드브라운 헤어컬러와 잘 어울리는 푸른빛의 그레이 컬러 롱 원피스와 숏 부츠 형태의 스웨이드 부츠를 착용했다. 티파니는 자신의 눈웃음과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리쉬 부츠 화보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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