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파리바게뜨 프랑스 첫 점포 샤틀레점 3개월새 매출25% 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4 07: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내 첫 점포인 샤틀레점이 최근 하루 평균 8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개장 초기인 지난 7월과 비교하면 20% 이상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하루 평균 매출도 석달전 문을 열 때와 비교해 25%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파리바게뜨 샤틀레점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시테섬으로 가는 길목인 파리1구의 지하철 샤틀레역과 샤틀레 극장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리바게뜨만의 독자적인 제품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