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다크어벤저2’의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누적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전작의 기세에 힘입어 올해 가장 주목 받는 블록버스터로 손꼽히는 게임인 만큼 출시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작 ‘다크어벤저2’의 출격을 앞두고 게임빌은 ‘얼리버드 이벤트’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이번 1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게임빌은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 아이템이 포함된 ‘얼리버드 보관함’을 제공하고, 추가로 3단계로 나눠진 퀴즈를 맞추는 횟수에 따라 골드도 증정한다. 또, 응원 댓글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더불어 게임빌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캐릭터별 스킬과 액션을 담은 화려한 홍보 영상도 선보였다.
전작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을 사로잡았던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또 다시 의기투합해 글로벌 모바일 RPG 시장 제패를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빌은 이 게임을 필두로 ‘본격 모바일 RPG 실시간 네트워크 콘텐츠 시대’를 예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크어벤저2’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르면 11월 중순경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누적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전작의 기세에 힘입어 올해 가장 주목 받는 블록버스터로 손꼽히는 게임인 만큼 출시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작 ‘다크어벤저2’의 출격을 앞두고 게임빌은 ‘얼리버드 이벤트’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이번 1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게임빌은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 아이템이 포함된 ‘얼리버드 보관함’을 제공하고, 추가로 3단계로 나눠진 퀴즈를 맞추는 횟수에 따라 골드도 증정한다. 또, 응원 댓글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전작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을 사로잡았던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또 다시 의기투합해 글로벌 모바일 RPG 시장 제패를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빌은 이 게임을 필두로 ‘본격 모바일 RPG 실시간 네트워크 콘텐츠 시대’를 예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크어벤저2’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르면 11월 중순경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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