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경과 함께 탁월한 맛으로 부산 지역 미식가들 사이에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에서는 11월,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인 소펙사(Sopexa)와 함께 <프렌치 치즈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렌치 치즈 위크는 5종의 프랑스 치즈 플레이트와 함께 세프가 특별히 개발한 프랑스 치즈 요리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오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벤타나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랑스 치즈인 ‘미몰레뜨’로 만든 시금치 라비올리 메뉴가 들어간 디너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디너 코스를 주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메인과 디저트 사이에 까망베르, 브리, 미몰레뜨, 에뿌아쓰, 블루 도베르뉴의 5가지 프랑스 치즈가 들어간 ‘치즈 플레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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