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익금 중 일부인 1백 2십만원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자모원’에 농촌여성들이 정성들여 만든 가공제품을 구매하여 지난 10월 12일(일)에 제공했다. 1백만원은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지난 10월 31일(금) 후계양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충북농산가공연구회는 총 40여명으로 구성됐다. 농사를 지으면서 농식품가공 사업을 소규모로 운영하는 농업인들로 2005년에 발족하였다. 이들 회원들은 우리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는 얼굴 있는 가공제품을 상품화하는 등 전통 식문화 발전과 농업 6차 산업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학습단체다.
충북농산가공연구회 유순자 회장은 “앞으로도 판매 행사시 얻는 이익금으로 충북의 인재양성재단을 물론 불우한 소년소녀 가정, 장애우 돕기 등 어려운 사회복지 시설에 적지만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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