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네이처 멤버스데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63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초록 멤버십 회원에 한해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 당일 매장에서 새로 가입하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일 품목에는 보습 제품과 핸드크림, 클렌징 크림 등 피부에 편안함을 전해줄 제품들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그린더마' 출시를 기념해 본품과 폼클렌저, 화장솜이 내장된 기획세트를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효모발효 에센스(100ml)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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