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그룹은 내년 하반기부터 채용 방식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삼성은 SSAT의 경우 연구개발, 기술직군에 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의 경우 가점을 주고, 소프트웨어직군은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삼성 채용 제도 바뀔라… 12일 SSAT 응시자 대거 몰려삼성 채용 직군별 다양화, 내년 하반기 적용(속보) #삼성 #채용 #SSA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