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급등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0분 시초가보다 11.32%(4100원) 상승한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슈피겐코리아는 애플의 아이폰용 제품 판매 비중이 최대 70%에 달한다. 관련기사엠로, 슈피겐코리아 구매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슈피겐코리아, 지난해 매출 4000억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치 #상승 #상장 #슈피겐코리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