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4일엔 인증서 수여식과 아울러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
중앙대병원은 서울시 대상건물 4만 4356개소 중 각 소방서 추천과 우수 사례발표회를 거쳐 최종 12개소에 선정돼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은 “병원 안전을 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및 관심도를 더욱 더 제고시켜 보다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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