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임 이사장[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안전에 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이 곧 공단의 사명임을 강조하고, 새로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전임직원이 공정한 시스템과 신뢰받을 수 있는 검사 및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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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임 이사장[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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