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취업 현장에서 중국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필수 외국어인 영어와 함께 중국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할 경우, 취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수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어 가능자를 찾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 차이니스원이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화상 중국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물론 중국어 회화에 능숙한 사람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강의일정을 선택하고 그 일정대로 1:1 맞춤 수업방식의 담임 강사제로 진행된다. 또한 수업 내용이 모두 녹화돼 수업이 끝난 뒤에도 자유롭게 복습할 수 있다.
차이니스원 관계자는 "세계경제 흐름의 방향 변화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인식 변화와 더불어 또 하나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중국어이다”며 “차이니스원이 자체 개발한 화상 전용 프로그램(etclient-Efficient Tuition Online Class System)은 생생한 강의를 제공해 중국에 있는 강사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수업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차이니스원 홈페이지(www.chinese1.co.kr)나 전화(02-774-0663~4)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니스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