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이브자리는 자사 임직원들이 6일 서울 답십리동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강호 대표와 4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이들은 오후 2시까지 식자재 손질, 조리, 배식, 설거지를 도왔다.
더불어 차렵이불 50채도 전달했다.
서강호 대표는 "오늘 준비한 식사와 차렵이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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