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 마지막회에서 김동혁,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은 파이널 매치를 모두 마쳤다.
이미 확정된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을 제외한 세 명의 후보자는 심사위원과 한·중·일 팬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결국 김동혁이 마지막 멤버로 합류, 서바이벌 오디션 'WIN:Who Is Next'(이하 '윈') B팀 모두가 아이콘으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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