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회장은 6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회에서 대의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조합총회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산림중앙회장 선출직 회장 당선은 호남인사로는 최초다.
이 신임 회장은 산림자원의 국가 미래경영 대안 책임 추진과 산림의 공익가치 극대화 공약 등을 내걸어 조합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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