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일즈미션은 필리핀 현지 호텔, 리조트, 항공사 등 41개 업체와 여행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 규모로 열렸다.
1부에서는 필리핀 현지 업체들과의 1:1 B2B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마닐라, 세부, 보홀, 보라카이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들과 다바오, 일로코스, 팔라완 등 새로운 여행지들에 대한 호텔 및 리조트 안내를 받았다.
2부에서는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필리핀 방문의 해’ 론칭 행사가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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