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심재동)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서구 소재 ㈜태웅에서 부산지방검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강서 안전관리협의회, 강서구청, 법사랑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장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단지·홍보물품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실시 및 안전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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