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생강 꽃말 "이중적이네" 대체 뭐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7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꽃생강 꽃말[사진=한국화재식물도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꽃생강 꽃말은 무엇일까?

꽃생강은 '당신을 신뢰합니다' '향기의 눈' '헛수고'를 의미한다. 이 꽃생강의 개화시기는 8~11월이며, 50여 종이 마다가스카르나 중국의 남서부와 같은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자란다.

또 꽃생강의 뿌리줄기 껍질을 벗기면 노란색이나 파란색을 띠며, 생강처럼 생겼다고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생강 꽃말, 이중적이네", "꽃생강 꽃말, 신기하다", "꽃생강 꽃말, 처음 듣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