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주파수 37.2 달링 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대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낸 듯한 선물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물에는 '달샤벳 아영 잘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 주파수 37.2 아영, 예쁘네", "사랑 주파수 37.2 아영, 기분 좋겠네", "사랑 주파수 37.2 아영, 연기 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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