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보라 언니랑 셀카 타임. 100장 찍고 한 장 건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에일리와 신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은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Magazine'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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