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인 드한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킬 유어 달링'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랑 데인 드한 모두 훈훈하네", "데인 드한 정말 잘생겼네", "다니엘 래드클리프 키가 너무 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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