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룸버그는 ‘세계 200대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 200대 부자 1위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올랐다. 빌 게이츠의 자산은 860억달러(89조6000억원)으로 파악됐다.
세계 200대 부자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789억달러·85조2000억원), 세계 200대 부자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700억달러·75조6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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