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라대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신라대는 지난 7일 교내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학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인순 교수(생명과학과)와 하승희 팀원(기술팀)이 모범교직원 학교법인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관련기사부산상의-신라대,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신라대, 청년구직자 위한 채용박람회 #박태학총장 #신라대 #창학기념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