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박한이 아내 조명진 누군가했더니…'아하 이 사람'

박한이 아내 조명진[사진=MBC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성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9년생인 조명진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졸업 후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데뷔했다.

조명진은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부인(오연수)을 보좌하는 무덕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선덕여왕'에서는 신녀 설매 역을 맡기도 했다.

박한이와 조명진은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200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한이 아내 조명진 응원에 네티즌들은 "박한이 아내 조명진 너무 예쁘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이 배우였구나. 어쩐지 외모가 범상치 않았음" "조명진 응원 보는 내가 흐뭇하더라. 얼마나 기뻤을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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