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적 "엄마도 못 찾더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8 23: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히든싱어' 이적[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히든싱어3’ 이적이 방송 후일담을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월8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원조 가수들의 맹훈련 영상과 출연 가수들의 후일담이 공개된다.

방송 후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가수 이적은 화제가 됐던 4라운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나를 못 찾았다”고 말하며 준 우승자를 ‘진짜 이적’으로 찍었다는 다소 울분 섞인 고백을 한다.

또한 god 김태우는 같이 방송에 출연했던 손호영이 “최종 우승 상금이 2천만 원일 줄 알았다면 내가 김태우 편에 지원해 볼걸 그랬다”며 아쉬워했다고 밝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