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마인츠, 손흥민 구자철 선발 라인업 '기대감 상승'

레버쿠젠 마인츠[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레버쿠젠과 마인츠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구자철이 출장한다.

레버쿠젠과 마인츠는 8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구자철은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각각 선발 출장돼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보으고 있다.

한편 레버쿠젠은 베른트 레노가 골문을 지킨다. 지울리오 도나티, 외메르 토프락, 에미르 스파히치, 웬델이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마인츠는 로리스 카리우스가 골문을 지키고 다니엘 브로신스키, 니코 분게르트, 슈테판 벨, 주니어 디아스 등이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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