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막강 캐릭터들이 온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09 01: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버워치[사진 제공=블리자드]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대작 '오버워치'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버워치는 미래의 지구에서 펼쳐지는 슈팅 게임으로 방대한 세계에서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싸우는 멀티플레이다.

오버워치에서는 초능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여러 전장아래서 격돌한다. 특히 오버워치의 영웅들은 특유의 능력과 궁극기를 전투에 활용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영국 실험 비행 프로그램의 조종사였던 트레이서는 순간 이동 능력과 펄스 폭탄 투척,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통해 아크로바틱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터보 파워 제트 팩을 장비한 천재 고릴라 윈스턴은 지붕 위를 뛰어다니고 모여 있는 적들에게 돌진하는 능력을 가졌다.

블리즈컨에서 플레이 할레수 있는 캐릭터는 12개이며 이후 추가돼 플레이어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