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등 새정치민주연합 대구경북지역위원장 20명 선정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지역위원장 공모를 거쳐 대구경북에서 27개 지역 중 1차로 20개 지역의 위원장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는 8개 지역의 지역위원장 인준이 끝났다.

북구 을 홍의락, 수성구 갑 김부겸, 동구 을 이승천, 서구 김혜정, 북구 갑 김용락, 수성구 을 남칠우, 달서구 갑 김학기, 달서구 병 임규헌 등이다.

동구 갑과 중남구, 달서구 을, 달성지역은 보류됐다.

경북은 12개 지역의 위원장이 선정됐다.

포항시 북구 오중기, 포항시 남구 울릉군 허대만, 경주시 이상덕, 김천시 배영애, 안동시 박재웅, 구미시을 이미경, 영주시 김홍진, 영천시 이남희, 문경시 예천군 박영기, 경산시 청도군 김창숙, 고령·성주·칠곡군 이원재, 군위·의성·청송군 김현권 등이다.

구미시갑, 상주시, 영양·영덕·봉화·울진군 3개 지역은 선정이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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