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11일 공시를 통해 총 4491억원 규모의 보통주 220만주, 우선주 25만여주, 2우선주 37만여주, 3우선주 2만5000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별 매입가격은 보통주 3668억원, 우선주 315억원, 2우선주 480억원이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현대차, 최대 매출에도 위기감...관세 리스크 최소화 '총력' #4500억 #자사주 #현대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