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전북은행과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에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3000만원을 11일 지원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시설 및 단체 중 설립된지 1년이 넘는 기관은 문화예술체험과 관련된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사회공헌지원사업은 이달 21일까지로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기사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 상상에 31억 출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은행, 지역민 상대로 고금리 이자장사" #사회공헌프로그램 #전북은행 #지역환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