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대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에듀피아가 두 차례에 걸쳐 '가족愛&愛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각각 다음달 20일과 21일, 내년 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경기도 시흥의 대교HRD센터에서 열린다.
공감의 대화법을 통해 가정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하자는 캠프의 취지에 맞게, △가족 깃발 만들기 △사랑의 편지쓰기 △가족 트리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한 대교에듀피아 인재개발사업팀장은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같은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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