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1일 차장급 이하 젊은 직원들과 함께 과거의 역사를 통해 신한은행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최고경영자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창덕궁에서 실시했다. 서진원(앞줄 왼쪽 다섯째) 신한은행장이 돈화문 앞 광장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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