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윤성일(최민)과 한수리(전효성)의 사랑이 이제 '진짜' 시작되는 걸까?
윤성일(최민)의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던 한수리(전효성)는 그와의 관계를 정리한 후 휴가를 내고 혼자 여행을 떠난다.
윤성일(최민)은 사무실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양순(최윤영)에게 이 소식을 듣고 한수리(전효성)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
두 사람의 마지막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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