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13일까지 최고 연 13.8%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1402회는 한국전력 및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만기 3년짜리로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목표 수익률은 연 13.8%로 설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