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는 14일 아주경제에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귀여운 글씨체가 돋보이는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이어 "2014년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와 기쁘고 행복하다. 2015년 아주경제도, 우리 씨스타도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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