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는 14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샤이니가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그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아주경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제치 있는 문구를 더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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