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2PM "발전하는 아주경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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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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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아주경제 창사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PM도 데뷔 7년 차, 함께 성장하고 있네요. 앞으로 더 발전하는 아주경제를 기대합니다."

그룹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가 창간 7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을 축하했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2PM은 지난 9월 15일 정규 4집 '미친거 아니야?'를 발매해 활동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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