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신성록 "세계로 뻗어가는 아주경제를 기대합니다"

배우 신성록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사진=CJ E&M 제공, 신성록 제공]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신성록이 드라마 '왕의 얼굴' 촬영장에서 아주경제의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14일 창간 7주년을 맞았다.

친필사인과 함께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기념한 신성록은 "아주경제가 벌써 7주년을 맞았다니 놀랍다. 그동안 좋은 정보를 전해줘서 고맙다"며 "세계로 뻗어가는 아주경제의 성장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이자 게임 쇼 호스트 강도영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또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는 김도치 역을 맡아 변신을 꾀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