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김나영 "아주경제의 일곱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진제공=코엔스타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14일 창간 7주년을 맞았다. 소식을 접한 방송인 김나영이 축하 인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냈다.

김나영은 이날 "아주경제의 일곱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김나영은 지난 2013년 파리 패션위크를 계기로 각종 잡지에 등장하며 아시아의 패셔니스타로 통했고, 현재 온스타일 '언스타일', SBSfunE '패션왕 톡' 등에 출연하며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패션왕'에서는 특별출연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